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아동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2026년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아동 기질 이해(작업치료 접근), 불안 감소를 통한 관계 개선, 언어 및 의사소통 중심 상호작용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누구나”이며, 선착순 30명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및 유선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본 워크숍을 기획한 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재활의학과)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과 환경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재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보건·복지 기관과 협력하여 재활 및 돌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