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23115915-66070.jpg)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하는 것이 망자의 특징인 만큼, 귀신 보는 변호사에서 스스로 망자가 되어버린 그가 기적처럼 생존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이승을 떠나게 될지, 예측불가 향후 전개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 “뭐 찾으세요?” 유연석父의 친절한 선배 검사 최광일의 소름 돋는 두 얼굴
가장 안전해야 할 신이랑의 집에도 서늘한 미스터리가 드리웠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이 가장 먼저 찾아간 이는 다름 아닌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였다. 알고 보니 신이랑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과 양병일이 막역한 검사 선후배 사이였던 것. 박경화 역시 과거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쓴 남편에게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고마운 부장검사가 양병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의 집 안에서 양병일의 의문스러운 행보가 포착됐다. 박경화가 차려준 따뜻한 식사를 먹던 양병일은 그녀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굳은 얼굴로 안방으로 향했다. 일전에 박경화로부터 남편이 남긴 서류 상자가 있다는 사실을 들은 바. 과연 양병일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따뜻한 미소 뒤에 숨긴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3. 선의라 믿었던 형사의 배신, 아동 연쇄 납치 사건의 전말
신이랑을 도와주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줄 알았던 조치영 형사가 사실은 잔혹한 아동 연쇄 납치범이란 사실은 안방극장에 소름을 유발했다. 조치영이 자신을 차에 태워 납치했다는 윤시호의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그가 “아들이 좋아한다”며 포장했던 피자는 사실 폐업한 골프연습장에 감금된 아이에게 줘왔던 것이었단 사실도 밝혀졌다. 골프연습장 구석에 쌓인 피자 박스들은 그간의 연쇄 범행을 증명하는 잔혹한 복선이었다. 조치영이 왜 아이들을 납치해왔는지, 그리고 윤시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사건의 전말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