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팔달구청 구청장실에서 수원시 관내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단을 초청해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개 구 통합 e스포츠 대회 개요 및 추진 일정 공유 ▲학교별 맞춤형 대회 홍보 방안 및 학생 참여 독려 ▲대회 당일 직업계고 홍보 부스 운영 협조 등 다각적인 관학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e스포츠 대회의 주 참여층이 청소년인 만큼 각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 직업계고의 특성을 살린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로 협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e스포츠는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단순한 오락을 넘어 우리 청소년들의 주요한 여가 문화이자 미래 유망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수원시 4개 구가 힘을 합쳐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