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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TV CHOSUN [닥터신] 최고 시청률 2%! 자체 최고 경신! 정이찬 VS 안우연, 주세빈 사이에 두고 갈등 터졌다!

정이찬-주세빈 VS 백서라-안우연, 맞바뀐 결혼! 충격 핵폭탄 선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란감을 드러내는 하용중에게 금바라는 “우리가 나쁜 행동 한 거야?”라며 망연자실했지만, 하용중은 “우린 결혼해. 할 건데. 시간이 좀 필요하단 얘기야”라는 말로 이해시키려 해 금바라를 눈물짓게 했다. 이후 고민하던 금바라는 하용중에게 전화를 걸어 “없었던 일로 해. 우리 똑같은 실수한 거야”라며 애초에 안 만난 걸로 하자고 이별을 통보한 뒤 오열했다.

 

신주신은 병원에서 깨어난 금바라에게 자초지종을 듣고는 먹먹해하며 손을 잡아줬고, 배신감 들지 않냐는 말에 오히려 “혼자 잘 견뎠네”라고 위로해 금바라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신주신은 하용중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떠나겠다는 금바라에게 하용중을 피해 자신의 집에 머물라고 제안했다. 신주신은 금바라가 한 오므라이스를 먹으며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어머니처럼 오첩반상을 차리라고 농담을 건네며 금바라의 괴로움을 달랬다. 금바라는 무뚝뚝한듯하지만 묵묵하게 애정과 배려를 쏟는 신주신과 서서히 가까워졌고, “용중이 뭐가 좋아?”라는 신주신의 질문에 “그냥 오빠 한 사람 정해놓구 살았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신주신은 책임감 강한 하용중이 금바라와 결국 결혼할 거라고 조언했지만, 금바라는 “노력해서 한 결심이 무슨 의미 있어요”라고 울컥한 뒤 하용중이 모모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금바라가 “나 어떻게 살아요. 목적두 사라졌구 방향두 잃었어요”라고 오열하자, 신주신은 “나는 안돼?”라며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하든가. 나 닭 할게”라고 거듭 진심을 전해 금바라를 당황하게 했다.

 

반면 하용중은 금바라와 금바라에게 청혼한 신주신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오른 모모(김진주 뇌)의 계략에 말려들었다. 모모(김진주 뇌)는 생일이라며 하용중을 불러 둘만의 생일 파티를 치렀고, 얼마 전 폴 김(지영산 분)으로부터 듣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가 스무 살 때 낳았다는 언니 이야기부터 현란희의 죽음, 신주신과의 약혼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으며 하용중의 동정심을 유발했다. 결국 하용중은 “인제 나한테 의지해요”라며 모모(김진주 뇌)를 진하게 포옹했다.

 

그러던 중 하용중은 금바라와의 하룻밤에 대한 생각에 술을 마시다가 신주신의 집으로 향했고, 어두운 집안에 홀로 잠들어 있는 금바라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연락 두절 됐던 금바라가 신주신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것도 잠시, 신주신이 꽃다발을 손에 든 채 들어서자, 하용중은 신주신의 말도 무시한 채 뒤돌아 나가버렸다. 이후 하용중은 모모와의 사이를 반대하던 형 제임스(전노민 분)에게 모모와 결혼하겠다는 결심을 전했고, 모모(김진주 뇌)를 찾아가 “청혼입니다”라고 프러포즈해 모모(김진주 뇌)를 환호하게 했다.

 

12회 말미에는 금바라가 하용중에게 해명하겠다는 신주신을 말리며 결혼을 결심했다고 알려 신주신을 놀라게 했다. 그 뒤 신주신은 금바라를 잊지 못하면서도 모모(김진주 뇌)와 결혼하는 하용중을 만나 팽팽히 맞붙었다. 신주신이 금바라에게 하룻밤에 대해 다 들었다고 하자 하용중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모모한테 한 것처럼 바라한테 그러면 안 돼”라며 부탁했다. 그러나 신주신은 “넌 그런 말 할 자격 없어”라며 “상처주구 받구 단순한 그런 문제는 아냐”라고 말하는 ‘정조준 일침 엔딩’이 담기면서, 앞으로 절친이었던 신주신과 하용중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폭주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어느새 ‘닥터신’과 4인방 매력에 가랑비 옷 젖듯이 스며들었다! 내 뇌도 바꿔줘요 원장님!!” “어제 방송 이후 진짜 하루 종일 왠종일 기다렸다! 예상했다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다니!” “드라마 한 회에서 이렇게 연속 충격 터져도 되나! 피비 작가님 역시 레전드!!” “미친 듯이 재밌네! 도파민 아드레날린 엔돌핀 한꺼번에 다 주네요!” 등 반응을 내놨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3회는 오는 25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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