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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교육

광주 신현초, VR·코딩 융합 ‘과학탐구 체험의 날’ 운영…미래 과학 역량 키운다

VR 프로그램, 스피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과학에 관한 관심도 증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신현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과학탐구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첫 시간에는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VR 조작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학습을 경험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블록 코딩을 활용해 스마트 로봇 ‘스피로(Sphero)’를 제어하며 볼링, 축구 등 미니 스포츠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원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마지막 시간에는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창의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마블 런(Marble Run), 카프라(Kapla) 등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들며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옥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기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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