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는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층에 시 최초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인 ‘함께 크는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 1일 개원하는 ‘함께 크는 어린이집’은 전용면적 618.26㎡ 규모에 정원 24명으로 운영되며 4개의 보육실과 장애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3개의 치료실을 갖췄다. 치료실에서는 감각통합, 심리 안정, 언어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내에 위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확보했다. 시는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장애 영유아의 발달 지원과 공공 보육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운영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애아동 가정의 보육 부담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 함께 크는 어린이집 개원은 장애아 특수보육 기반을 확충하고 부모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