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국내 대표 NPO1) 경영컨설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NPO스쿨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형 컨설팅 프로그램 ‘변화의 테이블’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양지역 공익활동가와 단체가 수준 높은 NPO전문 지식과 컨설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두 기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력의 첫 사업인 ‘변화의 테이블’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형 컨설팅 과정이다. 비영리 조직경영, 시민·주민 조직화, 모금 전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주제를 다루며, 단순 강의를 넘어 참여자 각 조직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행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재현 한국NPO스쿨 대표는 “그동안 NPO활동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보노(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동행스쿨을 운영해 왔는데, 지역단위에서 실시하는 것은 안양이 처음”이라며, “지역 기반의 공익활동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천희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한국NPO스쿨의 프로보노 참여를 통해 지역 공익활동가들이 전문적인 조직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공익활동가의 성장과 지역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공익활동가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기반 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