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시민 중심의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자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설계했다.
시는 지난 6일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지엠(GM)디지털랩 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명시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3년간(2026~2028년) 추진할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및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청취했다.
회의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디지털·교육·미래기술 분야 자문위원들은 ▲2026~2028년 디지털혁신기본계획 방향 ▲디지털 기초소양 강화 및 인공지능(AI)·미래기술·과학 체험교육 확대 ▲광명 영재과학교실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한 ‘온마을캠퍼스’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인 학습자를 고려한 야간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등 실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는 시의 디지털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미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