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7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시민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비롯해 주요 공간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조상을 기리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동묘지 환경을 정비했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7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시민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비롯해 주요 공간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조상을 기리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동묘지 환경을 정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