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2026 K리그2 7라운드, 화성FC가 4월 11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1대0 승리를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는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FC(이하 화성)가 팬들에게 승리의 선물을 안겨주는 동시에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향후 중위권 진입에 반등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큰 경기였다. 또한, 지난 시즌 3전 1승 2패를 기록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를 상대로 수비에서 공격 진용까지 공간특화 축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화성의 저력이 이번 경기에서 확실한 결과로 입증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시험대로서도 관심이 높았다. 화성의 2026시즌 7라운드,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좌측에 플라나, 우측에 페트로프 두 용병선수를 공격 배치한 4-4-2 스타팅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또한, 보이노비치, 박준서, 장민준 그리고 중앙 윙에서 활약하던 김대환 선수를 수비라인에 배치하면서 역습과 역공 모두를 준비한 듯 보였다. 원정경기에 나선 전남은 흰색 유니폼으로 출전, 주력 공격수인 하남 선수를 원톱으로 내세운 4-5-1 스타팅포메이션으로 화성과 맞붙었다. 특히, 5명을 포진한 중앙에 용병 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는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맞이하여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지역 축구인 응원과 대회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축구공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총 40여개 팀에 100개의 축구공이 전달됐으며, 지역 동호인과 생활체육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장기 축구대회는 화성시 내 동호인과 생활체육 축구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대회로, 지역 축구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FC는 2025년 프로 무대에 진입한 이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성시축구협회 이기용 회장은 “참가팀들을 위해 축구공을 지원해 주신 화성FC에 감사드린다. 이번 계기를 통해 화성시 생활 축구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생활체육 현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이번 대회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생활체육 현장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공간문화 창조기업 이노블록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식은 4월 4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양측은 지난해 5월 첫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이노블록은 보도블록과 경관블록 등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문화 창조기업으로 관내 기업으로서 지역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FC는 이노블록의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이노블록은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노블록 한용택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 화성FC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구단에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관내 기업인 이노블록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2026 K리그2 6라운드, 화성FC가 4월 4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 홈경기에서 성남FC를 상대로 3 대 1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25년 시즌 성남FC(이하 성남)를 상대로 화성FC(이하 화성) 전적이 3전 1승 2패인 만큼 이번 시즌 양팀의 처음 대전에서 값진 승리를 홈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지에 관한 관심이 높았던 경기다. 또한, 빌드업에서 강점을 보이는 성남을 상대로 화성이 어떤 변화된 전략을 보여줄지와 최근 좌우, 중앙 공간을 속도감 있게 침투하는 공격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화성이 아쉬웠던 골 결정력까지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했다. 시즌 2라운드 양팀의 1차전,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좌측에 데메트리우스, 우측에 플라나 두 용병선수를 공격 배치하고, 김병오 선수가 정중앙 공격을 채우는 3-4-3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그동안 보여줬던 4-4-2 포메이션의 변화가 있는 만큼 화성의 새로운 전략이 예상됐다. 원정경기에 나선 성남FC는 흰색 유니폼으로 출전, 성남의 주력 공격수로 내세운 빌레로와 안제로티를 투톱으로 한 4-4-2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화성의 빠른 공격력을 염두에 두고 이를 상쇄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가 4월 4일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개막전 천안시티FC와의 2-2 무승부를 시작으로 5라운드까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은 경기 운영과 수비 조직력 면에서 분명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팀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홈경기 흥행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례 홈경기 중 두 경기에서 1만 명 이상 관중을 유치한 점은, 신생팀 용인FC가 경기력뿐 아니라 흥행 면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번 전남드래곤즈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반전시킬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경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장외 체험부터 식전 행사, 하프타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2시부터 경기장 일대에서는 장외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미르 ESG 퀴즈’에서는 제한시간 내 문제를 풀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에게 용인FC 로고 리유저블컵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2~4인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용!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용인특례시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녹아들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구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축구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3월 두 차례 열린 아마추어 풋살대회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FC는 지난 3월 21일 기흥레스피아에서 ‘제2회 용인FC 직장인 아마추어 풋살대회’를, 3월 2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회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Mireu Queen Cup’을 개최했다. 두 대회 모두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축구를 매개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됐다. 직장인 대회에는 총 11개 팀(1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이 돋보였고, 그 결과 에스택시스템이 우승, SK하이닉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용인FC 유니폼 세트 10벌과 홈경기 티켓 20매가, 준우승팀에는 구단 공식 킷 스폰서인 PUMA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유소년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유소년 축구교실은 화성시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기획된 화성F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내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화성시 관내 초등학생 63명이 참가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참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화성FC 유니폼이 제공되어 구단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첫 수업은 4월 1일(화)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기초 터치와 움직임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익히고, 수업 말미에는 미니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학부모는 "평소 화성FC를 좋아하던 아이가 이번 축구교실에 참여하게 됐는데, 첫 수업부터 너무 재미있어했다. 1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 공격의 핵심 사바 페트로프 선수(FW, 9번)가 팬 투표를 통해 2026시즌 3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3월 30일(월)부터 3월 31일(화)까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체 투표자 가운데 49%의 선택을 받은 페트로프 선수는 월간 MVP라는 값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트로프 선수는 3월 한 달간 5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올리며 화성FC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홈개막전 김해전에서는 김대환 선수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에도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데뷔 첫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화성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순간이었다. 이어진 천안시티전에서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흐름을 되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87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페트로프 선수는 최전방 센터 포워드와 측면 윙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고,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상대 수비와의 일대일 상황에서의 과감한 침투력이 돋보였던 3월이었다. 페트로프 선수는 "월간 MVP로 선정되어 정말 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오는 4월 4일(토) 16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성남FC와 홈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경기는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컨셉으로 기획되어, 팬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장외 이벤트 광장에는 벚꽃 테마의 트러스 포토존이 설치되어 봄나들이 분위기를 한껏 더하여, 선수단 팬사인회도 진행되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이어진다. 또한 지난 홈경기에서 데뷔한 화성FC 마스코트 ‘마스’도 경기장 곳곳에서 팬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응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응원도구 제작소 및 서포터즈 홍보부스, 가족·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릴레이 미니게임 부스도 마련되어 경기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3월 모든 홈경기에 출석한 팬들에게는 한정판 스티커팩이 증정되며,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의미있는 나눔 캠페인도 진행된다. 식전에는 공식 후원사 이노블럭과의 협약식과 팬들이 뽑은 3월 MVP 시상식이 차례로 펼쳐진다. 한편, 성남전 홈경기 티켓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상세 이벤트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31일 오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선수 900여 명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6개 종목에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오전 식전 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이어졌고,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높이고 특히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함으로써 시군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도전과 활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오는 3월 28일(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전에서 홈팬과 원정팬 모두가 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전반을 강화한다. 이번 경기는 경기 내용뿐 아니라 양 팀 팬들이 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용인FC는 좌석 운영, 편의시설, 관람 동선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보다 안정적인 홈경기 환경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수원삼성블루윙즈는 2024시즌 하반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지반 교체 공사로 인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한 바 있다. 당시 8월부터 시즌 잔여 홈경기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렀던 만큼, 이번 경기는 해당 구장을 다시 찾는 원정팬들의 방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에 용인FC는 원정팬 관람 편의에도 실질적인 준비를 더했다. 원정석은 개방 가능한 최대 좌석 수를 모두 열었고, 기존 홈팀 구역에 운영하는 8대의 푸드트럭과 별도로 원정팀 구역에도 5대의 푸드트럭을 추가 배치했다. 여기에 추가 화장실 배치와 관람 동선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