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녪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서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장터에서는 평택시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더불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면서 슈퍼오닝 농산물 전시 및 시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19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에서 순국한 충신들의 절의를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방세환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아헌관은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방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원이 모여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모습이 한없이 감격스럽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정충(精忠)’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충묘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로,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를 구하기 위해 청나라 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시는 매년 음력 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3·1운동의 역사를 즐겁게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념관이 자체 발간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의 대형 교재 표지를 지나 교재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면, 이야기를 따라 걷듯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안성 독립운동가 포토카드 만들기 ▲나만의 만세일기 쓰기 ▲안성 3·1운동 신문기사 낱말 퍼즐 ▲진짜 태극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만세고개의 함성을 재현하는 ‘외치자, 대한독립만세!’와 시민들이 직접 독립의지를 담아 발언하는 ‘함께 하자, 만세 연설’을 비롯해,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과 문화공연 등 전 세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요양원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인과 종사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생활인과 직원들은 삼색전과 동그랑땡, 동태전 등을 함께 부치고 나누며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을 모아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조상에게 예를 갖춰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한 해의 바람을 기원하고,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을 마련해 병오년(丙午年)을 밝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요양시설 동두천요양원은 만성 정신질환자를 보호·지원하는 정신요양시설로, 약물치료와 생활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 재활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주최 측은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운영 차질을 최소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조합원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동장군 축제가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