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점검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통큰 세일 운영에 앞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살폈다. 올해 통큰 세일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지급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건별 소비금액의 15%를 페이백으로 지급한다. 페이백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남부소방서는 지난 12일 오전 11시10분경 팔달산 인근 7개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약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다. “누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화재 신고 접수 후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매산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신고자와 등산객이 자체 진화한 현장을 확인하고, 인근 등산로에서 추가 발생한 2개소의 화재 지점에 주변 흙을 이용해 초기 진화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확산을 막았다. 이후 매산대를 포함한 권선대, 지만대, 구조대 등이 팔달산 차량 진입로 1개소와 서남각루 인근 주변 3개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 호스를 이용해 초기 진압하고, 수원시 산불진화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잔불을 정리했다. 방화로 추정되는 이번 산불은 팔달산 주변 7개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등산객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소방대원의 빠른 진화 활동이 큰 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이번 산불 초기진화에 큰 기여를 한 매산119안전센터 백순길 소방장은 “최근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더욱 긴장감을 갖고 현장 활동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는 한봄고등학교(교장 김진석)와 미디어·AI 기반 미래형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창의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경기협약형 특성화고) 등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교과 연계 수업 및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 공동 지원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영상미디어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미디어콘텐츠 제작 △수원시네마테크 운영(독립‧예술영화 상영 등) △미디어교육 △지역미디어 활성화 △장비·공간 대여 등 다양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4일 성명을 내고, "굴욕적 특별법 강행 처리한 거대양당 그 누구도 '당당한 대한민국', '당당한 경기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홍 후보는 지난 12일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3,500억달러 투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라 해석하며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 날강도와 같은 미국의 3,500억달러 약탈의 법적 근거가 되는 법이니, 대미'투자'특별법이 아니라 대미'조공'특별법이라 불러야 마땅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심지어 미국의 연방대법원에서조차 트럼프의 관세협박이 위법·무효라고 판단한 마당에, 이미 원천무효된 상황을 뒷받침하는 법이라니,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그간 서로를 물어뜯기에 바빴던 거대양당이 아주 오랜만에 평화롭게 손을 잡고 의기투합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적 과제 앞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 상찬했으나, 감출 수 없는 진실은 '대미굴종 앞에 거대양당이 따로 없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꼬집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