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잼사수 대표)이 지난 6일,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의 ‘평화협정을 통한 수원 군 공항 폐쇄’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실천적 연대 의사를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평화가 곧 민생”이라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군 공항 이전 논의의 틀을 깨고 ‘한반도 평화경제’의 관점에서 폐쇄와 전환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권 부위원장은 "평화협정은 수원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이라며 유엔사의 DMZ법 제정 반대 등 최근의 긴장 상황을 언급하면서, 정전협정 체제에 머물러 있는 대북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확고한 평화 기조로부터 시작된다"며, "수원 군 공항 문제를 전쟁의 연속선상이 아닌, 평화협정을 통한 상호 군비 감축과 긴장 완화의 상징적 조치로 풀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여정부의 꿈, 수원에서 대륙으로 잇는 AI 기지 건설"을 강조하며 노무현 대통령의 ‘대륙간 횡단열차’ 비전을 수원에서 재점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철길이 열리면 수원이 그 당당한 경유지가 될 것이며, 폐쇄된 군 공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소방서는 문화유산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6일 화성시 융건릉을 방문해 관서장 주관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는 이날 난방기 사용 실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조기 인지 장비(열 감지카메라 등)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소화기 비치 상태와 1톤급 살수차량 운용 체계, 자위소방대 운영 현황(주·야간 포함 27명)을 점검하며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주요 문화유산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소방서는 지난 7일 오후 12시 51분경, 화성시 매송면 소재 음식점 외부에 설치된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약 3년 전 구입한 화목보일러가 가동 중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계자가 초기 진화를 시도한 가운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연소 확대를 저지하고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보일러 주변 외벽 일부와 배관 등이 소손됐으나, 초기 대응과 소방대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구조 특성상 고온이 장시간 유지되는 난방기기로, 관리 소홀 시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사용 시에는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성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 가연물과의 이격거리 확보 ▲ 연통·배관 등 주요 부위 수시 점검 ▲ 과도한 연료 투입 금지 ▲ 사용 중 자리 비우지 않기 ▲ 소화기 비치 등 초기 대응 준비 등이다. 화성소방서는 앞으로도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홍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스타트업 지원사업 총람표’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람표는 도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성장 단계와 기업 수요에 맞는 정책을 보다 쉽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총람표 제작에는 경과원이 운영 중인 기업지원 정책 전반을 폭넓게 담았다. 기업애로, 교육지원, 창업, 사업화, 국내 마케팅·판로, 해외 마케팅·판로, 인증·인센티브, 시설·장비 지원, 기술개발 등 10대 분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각 분야별로 사업 담당 부서가 참여해 최신 사업 정보를 정리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 총람표에는 각 지원사업의 사업명과 주요 지원내용, 접수 시기와 지원 규모, 담당 부서와 연락처를 함께 담았다. 기업은 별도의 문의 절차 없이 필요한 사업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와 바로 소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정책 안내 과정에서 발생하던 정보 누락과 혼선을 최소화했다. 경과원은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글로벌 이미징 브랜드 KODAK PHOTO와 손잡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용인FC는 2월 4일 KODAK PHOT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장 내 포토부스 운영을 중심으로 한 팬 참여형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경험’을 만들어온 KODAK PHOTO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경기 관람의 순간을 팬들의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용인FC 첫 개막전이 열리는 3월 1일부터 미르스타디움에는 홈 구역 2대, 원정 구역 1대 등 총 3대의 포토 부스가 운영된다. 이는 홈 팬은 물론 원정 응원을 위해 용인을 찾은 타 지역 팬들까지 경기장에서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소장할 수 있다. 시즌권 구매자와 구단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용인특례시 관내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인증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의 세부 참여 방법과 운영 일정은 추후 구단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경기장 내 즐길 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용인FC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소방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수가 이용하는 전통시장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와 노후화된 시설, 다수의 전열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은 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어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홍철의 화재보험협회 경기․강원 본부장과 동행하며 상인들에게 누전차단기 멀티탭을 전달하고 화재예방수칙 및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상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서부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주택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기흥역 일대에서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객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서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각 가정의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119화재안심콜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해 홍보의 실효성을 높였다. 119 화재안심콜은 화재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주소와 장애 유형, 거동 상태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119상황실에서 문자 또는 전화를 통해 대피 안내를 제공하고, 동일한 정보가 보호자에게도 전달되는 서비스다. 오은석 서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통해 가족의 안전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상남도는 9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담보할 「경남부산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 특례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의 주요 조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부산이 지향하는 ‘완전한 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법적 근거를 구체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 ‘자주재정권·자치조직권·자치입법권’ 3대 핵심 특례 명문화 실무협의체는 특별법안의 핵심 과제로 ▲자주재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입법권 등 3대 자치권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단순한 교부세 인상을 넘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4로 개선하는 구조적 재정 설계 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중앙의 간섭 없이 지역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완전한 포괄보조 방식으로의 전환 내용도 특별법안에 명시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조직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의 획일적인 정원 통제에서 벗어나, 총액인건비 적용을 제외하고 조례로 자율적 정원을 관리하는 등 파격적인 조직 자율권 내용을 법안에 담는 방안도 논의됐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국방대 부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을 강하게 질의했다. 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장항지구와 향동지구처럼 주택만 먼저 공급하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뒤늦게 해결하는 방식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준환 의원은 먼저 “국방대 부지의 경우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총량이 이미 소진돼 경기도 총량을 사용하는 것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가 단순히 총량만 빌려주는 역할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 총량을 사용하는 이상, 개발 방식과 시기, 기반시설 계획 전반에 대해 경기도가 명확한 조정 권한과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국방대 부지에 대해 ‘선(先)주택 공급’ 방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오 의원은 “고양시는 해당 방식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향동지구와 장항지구 모두 선입주 이후 교통, 학교, 공공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수년째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다”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와 공동주택 안전예산 집행 제한, 행정사무감사 후속조치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최 의원은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공개가 의무화된 점을 언급하며,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관리 대상이 아니다 보니 관리 주체가 없는데, 관리비 공개가 현실적으로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한 “관리 규약은 단지의 생활 규정과도 같은데,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다”며 “이제는 의무관리 대상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 주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요청 시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있다”며 “관리 규약 부분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이어 공동주택 소방안전시설 보강 예산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예산이 증액됐음에도 15년 이상, 20년 이상 아파트 등으로 지원 대상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