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H병원, 기망에 의한 환자사망 의료과실 혐의로 유족과 법정 공방 논란

경찰 측 ‘업무상과실치사혐의’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유족 측 “병원측이 검사 동의서와 허락하지 않은 시술 동의서를 동시에 받았다” 주장
생명에 분초를 다투는 시술에 응급 시 사용해야 할 장비도 없이 시술 감행?
병원 측 “다 끝난일이고 할 말 없다” 일축

2024.04.15 2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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