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 ‘푸른숲 책뜰’ 예약 방식이 선착순에서 추첨제 병행 방식으로 개선되며 이용 형평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반영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광교푸른숲도서관 푸른숲 책뜰’ 예약 방식을 기존 선착순 단일 방식에서 추첨제 병행 방식으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배 의원은 2023년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시설 예약이 선착순 방식으로만 운영되면서 이용 기회가 제한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보다 공정한 이용을 위한 추첨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선착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이용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 의원은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