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는 스포츠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필드워커(FIELD WALKER)’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필드워커는 현장 실무자 교육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팬 경험을 분석해 더 나은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총 15명을 선발하며, 용인시 거주자 및 용인시 관내 소재 대학생을 우대한다. 또한 용인FC 및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 중 2026 용인FC 홈경기 및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필드워커 1기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월 3회 이상 실무자 교육을 이수하고, 홈경기 운영 현장에 참여하며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팬 경험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실무자 강연 ▲진로 컨설팅 ▲현장 실습 ▲프로젝트 진행으로 구성된다. 용인FC는 현장 운영 경험과 직무 역량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체험·기획 과정을 연계해, 스포츠 산업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선발자에게는 ▲2026 시즌 홈경기 출입증 ▲2026 시즌 구단 활동복 ▲스포츠 마케팅 실무자 강연 ▲수료 기준 충족 시 활동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활동을 주관하는 용인FC 마케팅팀은 “필드워커는 경기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스포츠 산업의 실무 흐름을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필드워커가 스포츠 산업 진로를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구체적인 방향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