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18가정 36명이 참여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과 개혁 정신,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배웠다. 또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