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는 한편,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도 전달받으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 후보는 19일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오산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전봇대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복잡한 전선과 전봇대를 정비해 보다 넓고 쾌적한 인도를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보행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거리 간판과 현수막 재정비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광고물과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깔끔하고 질서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대각선횡단보도와 적색잔여시간 신호등 확대 설치 공약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보행자 안전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확대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범죄 취약지역에 조명과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주민 협력형 안전망을 구축해 생활안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는 최근 송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노동 현안 해결과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요구안을 전달했다.
한국노총 측은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안전 강화, 생활임금 확대, 복지 향상 등 노동 관련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송 후보는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이라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중소사업장 노동자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춘 현실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과 노동 존중 문화는 시민 행복과 직결된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