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남부소방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수원시 우만동 소재 아파트 재개발 단지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발생, 싱크홀로 인한 건물 일부 붕괴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원남부소방서를 비롯해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팔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5개 기관·단체와 장비 45대, 인원 255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
전형 훈련을 펼쳤다.
특히 재개발 지역의 복잡한 구조와 건물 붕괴 위험성을 반영한 고립자 구조와 현장 통제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으며, 각 기관 간 임무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