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경기도는 대회 결과 총 234개 메달(금 101, 은 77, 동 56)을 획득하며 2위 충북(145개 메달:금 63, 은 48, 동 34)과 3위 충남 (139개 메달: 금 49, 은 54, 동 36)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 무려 77개 메달(금 40, 은 20, 동 17)을 따내면서 경기도 효자 종목임을 재입증했다. 무엇보다 참가한 15개 종목 중 배구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체육 최강 도시임을 확인시켰다.
종목별 다관왕은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6개 종목에서 배출됐다. 이중 수영에서만 대회 7관왕(김시우: 처인고, 김재훈: 진덕고)과 6관왕(김태림:화담고, 황신: 고잔고)이 탄생하는 등 총 35명의 선수가 명예를 얻었다.
2025년 제19회 대회와 비교 결과 경기도는 22개의 메달을 추가(212→234)하며 역대 최고 메달 획득을 이뤄냈다. 또한, 육상에서 3위를 차지, 지난 대회 6위에서 3계단을 끌어 올리는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도 축구, 탁구, 슐런 종목에서 성적이 올랐으며, 농구, 배드민턴, 볼링은 한 계단 하락했다.
한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폐회식 및 종합시상 없이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