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호매실중학교가 5월 9일과 10일에 열린 2026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 축구대회에서 5전 5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인해 호매실중학교는 수원시교육청 대표가 되어 2학기에는 경기도교육감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특히 바른 인성교육에 바탕을 두고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호매실중 학생들은 2024년에 이어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호매실중학교는 스포츠 활동을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중요한 기회로 삼고 있다. 학교는 학급 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학교장배 학급반대항 리그전>, 학생들의 체력과 도전 정신을 북돋우는 <줄넘기왕 선발대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주말 체육학교>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획하고 운영하며 체육활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는 여학생들도 같은 대회의 피구 종목에 처음으로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결과와 상관없이 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학교가 남학생뿐 아니라 여학생들의 체육활동과 체력 관리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호매실중학교 축구부를 지도한 김영민 체육교사는 “학생들과 아침과 저녁으로 열심히 연습하며 최선의 기량을 다져왔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왔다.”며, “2024년에 이어 다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협동심 덕분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키우고, 도전 정신을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향숙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협동심으로 이뤄낸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적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은 호매실중학교가 추구하는 ‘꿈과 사랑이 있는 행복한 학교’의 비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이 번 우승에 더 큰 의미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