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 시장 예비후보가 이준석 의원을 향해 "'정쟁 유발 정치' 이제 끝내야 한다"라며 직격했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원유 수급 문제로 시민의 삶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라며 "정치가 민생경제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야 할 엄중한 시기, 화성을 이준석 의원의 시선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5%대의 낮은 지지율이라는 개혁신당의 내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국민의힘 대표와 회동하며 정치적 결탁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이는 "화성의 산적한 민생 현안은 뒤로 한채 오직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진 예비후보는 또 "이 의원 특유의 '갈등 유발 정치'는 중앙 정치의 스피커를 자처하며 끊임 없이 대립과 분열만을 조장할 뿐"이라고 질타하며 "화성은 이 의원의 위기 탈출을 위한 정치적 소모품이 아니다. 갈등 유발 정치가 화성에 더 이상 뿌린내리게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말뿐인 정쟁으로 시민을 기만하는 이 의원의 허상 뿐인 정치를 화성에서 몰아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단단한 초석'을 만들겠다"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