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이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연화장에 위치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비(작은 비석)를 찾았다. 수원연화장은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화장 의식이 엄수된 상징적인 장소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추모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을 바쳐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과 '깨어있는 시민주권'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권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이곳 수원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세상'을 'AI 시민주권정부'로 꽃피우겠다"며 "책상 위의 정답이 아닌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권 예비후보는 반토막 난 수원의 재정자립도를 꼬집으며 '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그는 "돈 버는 시장이 되어 수원의 멈춘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며,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의 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10대 핵심 혁신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끝으로 권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수원에서 가장 먼저 완성하고, 10대 공약을 바탕으로 122만 수원시민의 삶을 확실하게 바꾸는 유능한 행정가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경제·교통·주거·민생·돌봄·미래·문화·교육·안전·시민주권 분야 10대 공약으로 ▲유니콘 기업 육성 투명한 창업특별시 ▲수원 V네트워크(서북권-SK,동남권-삼성) ▲햇빛연금(에너지공유배당) ▲SC 펀드(수원 클린 성장 펀드), MBA 분교 설립 ▲1번 국도 부분 지하화 및 AI 스마트 교통망 도입 ▲수원-행궁 순환 자율주행버스 ▲‘정조버스’ 도입으로 주차난 해소 ▲공공임대주택 공정 입주 쿼터제 도입 ▲전세보증지킴이 운영 ▲사회초년생 ‘독립 응원 페키지’ ▲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확대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제로 ▲수원사랑 소비쿠폰 ▲수원 쏠로케어 365 ▲조부모 돌봄 수당 월30만원 지급 ▲반려동물 장례비 지원 ▲삼성역사박물관 건립 ▲군공항 폐쇄 및 경기남부공항 신설 ▲K팝 타워 건설 ▲수원종합운동장 전면 복합개발 추진 ▲e-스포츠 전용 아레나 건립 ▲초등학생 예체능 바우처 확대 ▲청년 커리어 점프 보장제 ▲공공 스터디 카페 ▲‘꿈터’ 확충, 미래형 에듀테크 교실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굿나잇 수원’ 스마트 조명 교체 ▲우리동네 ‘한 뼘 공원’ 50개소 조성 ▲무상교통, 무상교육, 무상보육 무상 정책 시리즈 ▲AI 디지털 시민의회 구축 ▲AI 예산 감시 & 기본권 보장 ▲AI 민원 퀵 배송 ▲공공 유휴공간 프리패스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