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조암로타리클럽이 10일 겨울철 한파 대비 지역주민을 위한 ‘현대자동차비포서비스’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기본정비를 통해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동 안 걸림 현상, 히터 오작동, 워셔액 빙결, 배터리 방전 등 여러 자동차 고장을 사전에 방지해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암로타리클럽이 주관한 이 날 봉사는 화성시 우정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조암로터리클럽 회원들과 앤조이 봉사팀, 현대자동차 서비스팀이 참여해 약 100여 대에 차량을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 와이퍼, 부동액, 워셔액,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보충했다.
김현우 조암로타리클럽 재정위원장은 “겨울철 자동차 운전은 많은 위험이 따른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며 잦은 눈 소식이 전해질 때면 자동차 고장률이 높아 운행 중 강한 바람이나 도로 빙결에 따른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걱정이 많았다”라며 “오늘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 대라도 더 최선을 다해 점검을 진행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비포서비스’는 현대자동차를 보유한 고객들이 모여있는 단체가 신청하면 이동식 정비 차량이 직접 대상지로 찾아와 소모품 교환, 보충, 점거 등 간단한 정비를 진행해주는 서비스다.

